4인 가족 숙박 다다미방. 이불 다 낄이주셨고 방에 욕실이 따로 없고 온천탕을 사용해야 합니다. 원래 온찬욕을 좋아하는 저희ㅡ가족은 불만이 없었어요. 노을지는 하늘 보며 노천탕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식사 맛있구요, 조식은 조금 산만하지만 전형적인 일본식 조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유카타 등 어메니티는 1층에서 가져가야 합니다. 타올을 하루분만 주셔서 디음날 아침 온천 갈 때는 로비에 들려 타올 추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 전망 너무 좋은 편안한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