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州のキャラバンパーク

「it was great time in Gyeongju thanks to Sulleim!!」

「施設はとても綺麗で、部屋ごとのシャワールームがありとても快適に過ごせます。また、オーナーがとてもサービスが良く、質問をすると良い観光の仕方などアドバイスをたくさんくれました。また来たときは、再来します。」

「Super hilfsbereit, wunderschönes Zimmer mit Pool」

「とても広い部屋でした。バスタブにはジャグジーもついていて、歩き疲れた身体をリラックスさせてくれました。また、ホテルの方々もとても親切で、旅のサポートをしてくれました。 交通の便がとても良く、周りにコンビニや遅くまでやっている飲食店も多いので、また利用したいです。」

「歴史地区から少し離れていますが、静かに休めました。オンドルの床下暖房は、外は寒くても快適に過ごせて、よく眠れました。前夜は外食で食べ過ぎたので、朝の軽めの食事が良かったです。オーナーがタクシーの手配もすぐに対応してくださって到着後の観光もスムーズにでき、出発も予定通りできました。」

「조용하고 깨끗하고 좋아요」

「歩き回るのにベストな立地」

「The atmosphere is very good and the staff are very kind, but it's an inconvenient place because it's hard to get a taxi.」

「객실이 아주 넓고 편안했습니다. 객실에서 보는 뷰도 정말 멋졌고 전 직원이 한분도 빠짐없이 모두 친절하셨습니다.객실에 인터폰이 없는 점만 조금 불편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되면 슥박할 의사가 있습니다. 잘 지내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주 이재호텔 숙박 후기 (2박 3일) 2025년 5월 29일부터 2박 3일간 경주 이재호텔에 머물렀습니다. 모던한 감성과 일본 료칸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는 고급스럽고 정갈한 분위기의 호텔이었고, 첫인상부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도 간편했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는데, 그중 권현우 직원님의 세심하고 따뜻한 응대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청결했으며, 나무 욕조가 있는 욕실과 아로마 오일 선택 서비스, 허브 티 제공 등 작은 디테일들이 숙박의 만족도를 크게 높여주었습니다. 식사는 석식과 조식 모두 정성스럽고 훌륭했습니다. 석식은 사시미, 도미 조림, 테이블에서 구워먹는 고기와 야채, 밥과 국까지 제대로 된 구성으로 나왔고, 조식은 깔끔한 전복죽과 물김치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프라이빗 독채탕도 매일 90분간 이용할 수 있어 힐링하기에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위치로, 불국사와는 가깝지만 첨성대, 동궁과...

「We were there off season but had a lovely stay. The staff was helpful and friendly. The only thing to note was we couldn't control the temperature in our room. The thermostat is set for you and you are not able to cool or heat individual rooms. For the most part it was a comfortable temperature but we wish we could choose the temperature ourselves.」

「11月ごろの慶州は同時期の日本より寒い気候で空気が乾燥している．対してホテルは床暖房などの空調設備が充実しておりかなり温かい．私が宿泊したホテルはまさにそれだったが，温度調整がしにくい点で不便さを感じた．暖房により部屋全体が温まっていて初めは快適．ただ，床暖房や空調の温度調節がほとんどできず，31℃くらいまで上がった部屋の温度を下げるために，結局窓を開けて外の冷気を取り入れるなどしなかればいけなかった．加えて空気が乾燥していたため喉を傷めやすい環境であった． ホテルの清潔さや使いやすさは十分であったが，温度や湿度のコントロールは自分である程度気に掛ける必要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