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연수시설이었던 것을 호텔로 개조한듯하다. 엘리베이터도 없고 도어도 오토락이 아니라 일일히 키를 사용해서 열고 닫고 해야한다. 주변이 조용하다못해 너무 한가해서 주변에는 상점가도 없다. 다행히 편의점은 있다. 가까운 전철역도 걸어서 10분~15분은 걸린다. 좋은 점은 방의 크기가 일반 비지니스호텔치고는 조금 큰 편이다.(연수시설이었어서 그런듯하다). 그리고 와이파이는 꽤 빠른편이고, 특이하게 방마다 전자렌지가 하나씩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