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들어가는 순간 침대 바닥에 미니 카팻이 너무 칙칙하고 찜찜해서 걷어 접었는대 먼지 조각들과 유리조각이 나와서 깜짝 놀랫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들과같이가서,, 카팻을 접지않고 그대로 놀았다면 모른상태에서 우리아이들이 여러세균들이 몸과 눈 코로 들어갔을거고 또 내눈으로 청소가 안되는 부분을보니 기분이몹시 더럽더라구요,, 바로 호텔을 바꾸고 싶어지만 그러기가 싶지않은거 아시잖아요? 10년이상 매해 부산을가지만 청결부분에서 너무 아닌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