ゴルマンタエ

3.0つ星宿泊施設

Golmangtae

コーヒーショップ / カフェ、レストラン付きの宝城のホテ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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ゴルマンタエの写真ギャラリー

航空写真
レストラン
施設の敷地
ファミリー ハウス | 部屋からの景観
冷蔵庫、電子レンジ、コンロ、電気ポット

口コミ

10段階中7.8
良い

人気の設備とサービス

  • バー
  • キッチン
  • ランドリー
  • 客室清掃
  • 冷房
  • WiFi (無料)

客室のオプション

利用可能な客室の絞り込み条件
2 室中 2 室を表示中

ベーシック ハウス

おすすめポイント

独立したダイニングスペース
防音仕様
温度調節可能な冷房
暖房
簡易キッチン
冷蔵庫
薄型テレビ
  • 33 ㎡
  • 定員 2 名
  • ダブルベッド 1 台

ファミリー ハウス

おすすめポイント

独立したダイニングスペース
防音仕様
温度調節可能な冷房
暖房
簡易キッチン
冷蔵庫
薄型テレビ
  • 50 ㎡
  • 定員 4 名
  • ダブルベッド 1 台およびダブル布団 1 組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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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辺地域について

地図
59455, South Jeolla, Boseong, 5-56, Nosan-gil Boseong-eup

周辺情報

  • 宝城 新玉露製茶 - 車で 7 分 - 6.6 km
  • 韓国茶博物館 - 車で 7 分 - 5.7 km
  • 大韓茶園 宝城緑茶畑 - 車で 9 分 - 5.4 km
  • 栗浦海水浴場 海水プール - 車で 13 分 - 12.9 km
  • チェアムサン レクリエーショナル フォレスト - 車で 21 分 - 16.8 km

交通案内

  • 宝城駅から車で 4 分
  • 麗水空港 (RSU) から車で 47 分

レストラン

  • ‪다원쉼터 - ‬車で 4 分
  • ‪초록잎이 펼치는 세상 - ‬車で 5 分
  • ‪보성녹차떡갈비 - ‬車で 4 分
  • ‪Cafe Min - ‬車で 4 分
  • ‪Alice Café - ‬徒歩 1 分

この施設について

ゴルマンタエ

宿泊施設の特長
ゴルマンタエに宿泊すると、テラス、コーヒーショップ / カフェ、庭園を利用できます。室内 WiFi (無料)、ランドリー設備、バーを全宿泊者が利用できます。
また、次のような特典が利用可能です。
  • セルフパーキング (無料)
  • 電気自動車充電スタンド、会議室 1 室、バーベキューグリル
Room features
All guestrooms at Golmangtae feature perks such as air conditioning and separate dining areas, in addition to amenities like free WiFi and sound-insulated walls.
さらに、設備・サービスには次のものがあります。
  • バスルーム (シャワー、バスアメニティ (無料)あり)
  • 薄型テレビ (ケーブル放送あり)
  • プライベート ヤード、独立したダイニングスペース、簡易キッチン

対応言語

英語、韓国語

類似した宿泊施設

施設の設備

インターネット

  • すべての客室で利用可能 : 無料の WiFi

駐車場と送迎

  • 敷地内の電気自動車充電スタンド
  • 敷地内のセルフパーキング (無料)

食事・飲み物

  • コーヒーショップ / カフェ 1 か所
  • バー / ラウンジ 1 か所
  • レストラン 1 か所

家族向け

  • ランドリー設備
  • リビングルーム
  • 簡易キッチン (客室内)
  • 独立したダイニングスペース (客室内)
  • 防音室
  • 冷蔵庫 (客室内)

アメニティ

  • ランドリー設備
  • 共用電子レンジ

ゲストサービス

  • 客室清掃 (毎日)

ビジネスサービス

  • 会議室 1 室

屋外

  • テラス
  • バーベキューグリル
  • ピクニックエリア
  • 庭園

バリアフリー

  • バリアフリーに関する具体的なご要望のリクエストについては、施設にお問い合わせください。お問い合わせ先は予約手続き完了後にお送りする予約確認通知に記載されています。
  • 車椅子対応 (制限あり)

その他

  • 喫煙スペース

客室の設備

バスルーム

  • シャワー
  • シャンプー
  • タオルあり
  • トイレットペーパー
  • バスアメニティ (無料)
  • ヘアドライヤー
  • 石鹸
  • 専用バスルーム

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

  • 薄型テレビ (ケーブルチャンネルあり)

食事・飲み物

  • コンロ
  • 簡易キッチン
  • 炊飯器
  • 調理器具および食器類
  • 電気ケトル
  • 独立したダイニングスペース
  • 冷蔵庫

その他

  • リビングルーム
  • 温度調節可能な冷房
  • 外通路よりアクセス可
  • 洗濯洗剤
  • 暖房
  • 防音室

ポリシー

チェックイン

チェックイン : 14:00 ~ 深夜 0 時
アーリーチェックイン可 (空室状況による)
非対面式のチェックイン
レイトチェックイン可 (空室状況による)
チェックインの最低年齢 : 18 歳

チェックアウト

チェックアウト終了時刻 : 11:00
非対面式のチェックアウト

チェックインに関する特記事項

この施設にはフロントデスクがありません
チェックインの手順については宿泊施設へお問い合わせください
事前に施設までご連絡のうえ、チェックインをご手配ください。連絡先は予約確認通知に記載されています
ご到着が22:00を過ぎる場合は、事前に施設までご連絡ください。連絡先は予約確認通知に記載されています

ペット

ペットの同伴不可 (介助動物は同伴可)

お子様およびエキストラ ベッドのご利用について

お子様もご宿泊いただけます

宿泊施設で利用可能なクレジットカード

重要事項

ご宿泊に際して

施設の定める利用規約に従って、追加ゲスト料金がかかる場合があります
場合により、チェックイン時に政府発行の写真付き身分証明書と付随費用精算のためのクレジットカード / デビットカードのご提示、または現金でのデポジットのお支払いが必要です
宿泊施設への要望は、チェックイン時の状況によりご希望に添えない場合があり、内容によっては追加料金が発生することがあります。対応は確約ではございませんのでご了承ください
施設でのお支払いには、クレジットカード、デビットカード、現金をご利用いただけます
キャッシュレス決済をご利用いただけます
この施設には安全設備として、一酸化炭素検知器、消火器、煙感知器、セキュリティシステム、救急セット、窓格子が備わっています
この施設には、バルコニー、パティオ、テラスなど安全面からお子様に適さない可能性がある屋外スペースがあります。ご心配な場合は、ご到着前に施設にお問い合わせの上、適切な客室に宿泊できるか確認す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宿泊施設クラス

お客様が参考にできるように、独自の評価システムに基づいて評価を行っています。

宿泊施設の別名

Golmangtae Hotel
Golmangtae Boseong
Golmangtae Hotel Boseong

よくあるご質問

ゴルマンタエはペットと宿泊できますか ?

いいえ、ペットは同伴できません (介助動物を除く)。

ゴルマンタエの駐車料金はいくらですか ?

この宿泊施設では、セルフパーキングが無料でご利用いただけます。

ゴルマンタエのチェックインは何時ですか ?

チェックイン時間は 14:00 ~ 深夜 0 時 です。規定の時間内でレイトチェックインをご利用いただけます。

ゴルマンタエのチェックアウトは何時ですか ?

チェックアウトは 11:00 です。

ゴルマンタエはどこにありますか ?

宝城にあるこのホテルは、韓国茶博物館、大韓茶園 宝城緑茶畑、宝城 新玉露製茶から 5 km 圏内です。栗浦海水浴場 海水プールおよび槐川 水産物市場も 15 km 圏内です。

Golmangtaeの口コミ

口コミ

7.8

良い

評価 10 - 19 件の口コミ中 9 件が非常に良い
評価 8 - 19 件の口コミ中 4 件が良い
評価 6 - 19 件の口コミ中 1 件が普通
評価 4 - 19 件の口コミ中 4 件が不満
評価 2 - 19 件の口コミ中 1 件が非常に不満

7.8/10

清潔度

8.4/10

スタッフとサービス

9.4/10

設備とサービス

7.4/10

施設のコンディションと設備

8.0/10

環境への配慮

口コミ

10/10

편안한 휴식과 아름다운 정원을 보았습니다.
2022 年 4 月に 1 泊滞在

4/10

2022 年 2 月に 1 泊滞在

8/10

저는 아주 좋았어요 ㅎㅎ 신축이 아니지만 건물이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환경친화적이어서 정말 좋았고 방안에서 듣는 빗소리는 아늑하고 좋아어요. 다만 불빛이 좀 어두워서 밝은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좀 불편하실 거 같아요 ㅎㅎ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2021 年 8 月に 1 泊滞在

4/10

펜션이 황토방으로 조성되어 있는데 방실내부 황토내벽이 오래돼 먼지가 많이 쌓이고 노후해보입니다. 더블침대가 생각보다 너무 좁아서 두명이 같이 자기 어려웠고 매트위에 방수비닐을 덮어뒀는지 누워있는내내 비닐소리가 나서 불편했구요, 처음 배정받은 룸은 습기곰팡이내가 너무 나서 다른 곳으로 옮겼는데 바닥이 끈적끈적하고 지네새끼 등 벌레까지 보여 아내가 당장 나가자고 할 정도였습니다. 룸에어컨은 좁은 내부에 온도조절이 잘맞지않아 수면이 힘들었습니다. 환기창이 너무 작습니다. 근처 솔밭해수욕장 근처 콘도나 모텔을 이용하는게 낫겠다싶습니다.
2021 年 8 月に 1 泊滞在

8/10

2021 年 7 月に 1 泊滞在

4/10

창문이 적어 환기를 시키기 어렵고, 침대도 적고 침구도 좋지 않았읍니다
2021 年 6 月に 1 泊滞在

10/10

산중턱에 자리잡고있으며 주인 아저씨가 정성껏 가꾼 소나무, 풀꽃들, 녹차밭이 펜션과 함께 있습니다. 주인아저씨는 인심이 좋아서 직접 만드신 와인막걸리와 녹차를 맛보라고 무료로 주셨습니다. 펜션내부에 욕조는 없지만 사워는 할 수 있으며, 깨끗합니다. 펜션 모양이 독특해서 추억에 남을 듯 합니다.
2021 年 4 月に 1 泊滞在

4/10

Initially, I thought the stay would be ok. The room was a bit odd, with the walls being of sprayed concrete or something similar, but things seemed clean. The kids were in pallets on the floor in the living area, and the floor heating was working. But the bathroom was a different story - the soap provided was bar soap utilized by previous guests. I don't see how this is sanitary...there wasn't any hair on it, but still... The wall was coming apart under the large window by the shower, and was taped together. At first, I thought it the room was clean. I tried to get comfortable on the bed, but there weren't sheets - only blankets. Hopefully these were washed between guests. After I turned off the light, I felt something run across my arm. I swiped it with my hand and heard a thunk on the window! I turned on the lights and found A HUGE SPIDER. I finally smashed it with my son's shoe (see picture). When the spider was alive, it was probably 2.5 cm in diameter with its legs, maybe more. I don't think I slept that night at all, trying to convince myself that it was unlikely that there were 2 spiders that size around the bed... There are not many options in this area, so the location was good to see the Boseong Tea Plantation. I would not stay here again.
This is the crushed spider body - it was much bigger when alive and legs spread out.
2021 年 3 月に 1 泊滞在

8/10

주변 경치가 좋고, 매우 친절한 응대가 좋았습니다. 다만, 숙박시설이 좀 오래 되어 노후된 점은 어쩔수가 없겠지만요..
2020 年 7 月に 1 泊滞在

8/10

Grounds could use a little upkeep. A little outdated, but relatively clean. It does not seem like it is running anywhere near full capacity. There is no green tea fields on sight, but close by there is a great green tea farm to check out. They do have a delicious homemade makgeolli here available for purchase.
2020 年 7 月に 2 泊滞在

10/10

덕분에 푹 쉬다 왔습니다. ^^
2019 年 12 月に 1 泊滞在

10/10

2019 年 10 月に 1 泊滞在

10/10

This is a great destination. Our host was very helpfull and guide us during on morning. It was a grest moment and a great visit around with interesting explanation. He eas very generous with us.
2019 年 9 月に 1 泊滞在

10/10

정말 좋았던하루였어요!! 밑에 후기보고 살짝 걱정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자주 보성을 왔다 갔다하면서 봤던 산위에 멋진 집이 너무 궁금하여 예약했습니다! 사모님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ㅠㅠ닭백숙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ㅎㅎ 사장님이 주변 관리를 너무 잘 해놓으셔서 경치도 짱짱이었습니다! 골망태 카페에 앉아 창 밖 바라보며 먹은 빙수와 식혜는 정말 못 잊을거같아요 ㅠㅠㅠㅠ 아 그리고 화장실 수압 너무 제 스타일 ㅠㅠ시원하게 콸콸나와요 !!ㅋㅋㅋㅋㅋ 잘 힐링하고 갑니당당
2019 年 8 月に 1 泊滞在

10/10

Golmangtae was excellent, very clean and spacious bedroom with great service. The owners were very kind and drove me to the tea plantation and bus stop when it was time to go since its a bit of a walk to the bus station. I would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if not just for the service but because of the amazing views of the rice paddies with the contrast of the tea plantation.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but preferably with a car rental, to make exploring the town easier.
2019 年 8 月に 2 泊滞在

10/10

깊은산속 맑은공기 참 좋았어요
2019 年 8 月に 1 泊滞在

10/10

We stayed at Golmangtae for two days to visit the nearby tea garden and it was a great experience during our three week Korean trip! Although we have read negative reviews prior to booking, they look outdated looking at our visit. The appartments were traditional Korean, but not lacking any comfort. There was plenty of space and the essential facilities were available. Unless you don't like staying in a more traditional appartment, I can't find a reason why this wouldn't be a great experience. The available photos were very representative. On top of that, the hosts were very friendly. They dropped us by car both on the tea fields as the train station (without that we even asked to do, they just proposed it by themselves) free of charge. They offered us tea, coffee and cookies on the house while we had to wait on our train. Lastly, the view that you have when you walk out of your appartment is outstanding. It is impossible to compare this to luxury hotels, but it is a must visit when you travel around Korea!
2019 年 8 月に 1 泊滞在

6/10

2019 年 7 月に 1 泊滞在

2/10

이렁 최악의 후기 처음 써 봄... 1. 밤 8시반 체크인 프론트 들어서자마자 얼마에 예약했냐면서 금액 이야가하니 얼굴을 찌푸리며 취조하듯이 재차 물어봄 2. 펜션 안내하면서 왜 확인 전화를 하지 않았는지 4번을 쉼없이 물어보며 주절주절 혼자 떠듦 3. 백반 식사가 있다해서 성인 인당 8000원먹었더니 백반이 아닌!!! 맛이 상한 짱아치들이섞여있고 완전히 산패한 조미맛 김자반이 있는 국도 찌개도 없는 그냥 짱아치들밥이였음 !!! (차에서 미리 준비한 김자반 가져다 거의 가져온 김자반과 생색내면서 구워준 계란후라이 한장들씩 우겨넣음) 4.다먹은 뒤 에 들은 아이들 밥값은 인당 5000원이란 정보를 들었고, 한병만 계산헌다며 이야기해 참다참다 이건 경우가 아니다하니 왜 식사끝나고 말하냐는 말에 주인여자 쉼없이 지얘기만 하면서 (정말 이상하리만치 쉼도 없이..) 아이들 둘은 밥먹을줄 몰랐다고... 뻔지 지앞에서 밥뜨는걸 봤는데도.. 유아식먹는 아기도 아니고 아이들이 그 다 썪는 짱아치들 밥을 먹을줄 몰랐다??? 그리곤 사람들은 잘먹고간다 고맙다한다함 .. 냉장보관없이 실온에 .. 반찬들을 두고 거품에 흰 것들이 끼고 . 그마저도 상한 짱아치들이 섞인... 어느 미친년이 이거 8천원 내고 고맙다한다는건가...? 5. 펜션 내부는.... 쌍팔년도 여관 느낌의 수준 일반 모텔사이즈 절반 정도의 넒이 ( 주방포함) 창이라곤 ㅠㅠㅠㅠㅠ 침대에서 화장실가려면 침대를 넘어가야하고 화장실 변기에 앉으면 화장실 입구 1/3 을 침대가 막고 있는 (고정시켜놔 움직일 수고 없음) Tv 는 정규채널 뿐 그냥 밤중에 나갈까했으나 그냥 자다 식구 4명 모두 가위눌려 새벽기상!!! 정말 최악인곳 밖의 외관 풍경만 수려한 최대최악!!! 사진을 아주아주 많이 찍어 증거로 남겼으나 업로드가 안되 못올림..
2019 年 7 月に 1 泊滞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