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徳のWiFi のあるホテル

「여름부터 가고 싶었는데 이제야 다녀왔네요.. 객실도 너무 깨끗했고 사장님도 진짜 친절하셨고, 조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주도에 가면 또 방문할래요」

「The owner greet and welcome me very very nice. The guesthouse is design in such a very comfort way that you feel's very relax. The breakfast is with multiple choices and had no time limit for you to eat. The owner speak very well English and are very helpful in providing local information such as bus schedule and surrounding tourist spot. The guesthouse also very clean at all area as the owner handle all type of waste very carefully.」

「The owner of the property was very kind and attentive. Everything was very clean and nice. This was a perfect spot to take a break from the craziness of the mainland. We were here during a typhoon and the owner advised us to get a room in the city because it was likely the electricity will go out and refunded us for the last night. Wi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There aren't too many restaurants around but it is manageable by cab or with a rental car. 」

「1. 식사 숙소비에 포함되더라도 간단한 아침 식사로 매우 훌륭함. 2. 수영장 깨끗함. 3. 숙소 청결. 가격. 청결. 모든거 만족. 다만, 직원의 영혼없는 친절함은 친절하지 않다고 느껴짐. 」

「사장님 친철하시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인상좋으시고 친철하실 사장님 덕에 편안히 있었어요 객실도 넓고 깨끗합니더」

「방도 크고 편안한 더블침대 3개가 있어 가족 3명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한라산이 보이는 큰 베란다도 있습니다. 욕실+화장실도 깨끗합니다. 난방은 천정형 냉온풍기와 전기장판을 이용합니다. 아침식사는 1층 미풍해장국에서 06시부터 하는데 먹을만 합니다. 바로 앞이 바다이고, 옆에 오일장 주차장이 커서 주차 문제도 없습니다.」

「훌륭한 편입니다.」

「日本語が話せる支配人の方がいたので、色々なアドバイスを貰えて、有意義に過ごす事が出来ました。 レンタカーだと良かったのですが、交通面での不便さはありました。バスを駆使して行動しましたが、ハングルが読めないと、なかなか厳しいと思いました。(ハングル読めたのでなんとかなりました) 山房山とヨンモリ海岸は、オススメ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