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조건이 많은 숙소였습니다. 유후역과 거리와 멀어 택시나 송영서비스를 받아야만 오갈수있는 곳입니다.
송영서비스는 3시부터 3ㅇ분간격으로 5시30분까지이나 예약을 해야하며 예약이 마감되면 이용이 어렵습니다. 즉, 늦게 도착하거나 예약을 못했다면 택시로 이동하셔야합니다. 금액은 약 800엔정도 합니다. 카톡예약도 9시부터 3시까지만 받습니다.
체크인도 오후6시까지만받습니다. 그이후에 체크인이 안된다는건 왜 인지 살짝 이해가 안갑니다. 또한,체크아웃도 1ㅇ시까지로 다른 숙소들에비해 한시간정도 빠릅니다. 다음날 아침은 바쁠수밖에 없습니다.
개인료칸이 있어 가족들과 쉬기에는 편했지만 가격대비 좀 불편한곳이었습니다. 차라리 긴린코호수 근처 개인료칸 딸린 숙소를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