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정성들여 만들어진 펜션에서 소중한 체험을 했습니다. 외교적 립서비스가 없이 투박한 주인장의 대화스타일이 오히려 신뢰감을 줍니다. 바닷바람이 주는 시원함에 몸을 맡기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그리고 건의하건대, 방입구에 구두주걱을 비치해 주시면 어떨까요?
KIM
2022 年 6 月に 1 泊滞在
8/10 (良い)
jeaim
グループ旅行
2021 年 11 月 23 日
良かった点 : 清潔度、客室の快適度
아늑하고 따뜻해요
깨끗하고 넓은 장소에 조용하고 좋았어요 그런데 샤워할 때 뜨거운물이 나왔다 찬물이 나왔다...덜덜덜 하면서 샤워한게 불편했고 나머진 다 좋았습니다 근데 금액에 비해서 모든걸 생각하면 조금 비싼편..
jeaim
2021 年 11 月に 1 泊滞在
6/10 (普通)
宿泊されたお客様
家族旅行
2021 年 10 月 19 日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한달전에 예약한 것을 잊어버렸는지 펜션에 도착했을 때
주인장이 집을 비운 상태였습니다. 전화연락을 하고 숙박할 수는 있었지만 첫인상이 별로였습니다. 시설은 괜찮았는데 tv가 안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