済州のバルコニーのあるホテル

「人に言いたくない位、素敵なホテルでした。 ただ、一人でゆっくり過ごしたい私は、隣の部屋の声が聞こえるのはとても苦痛で、部屋の変更をお願いしたら、快く変更してくれましたが、景色が少し変わってしまい、残念だったのと、ﾛﾋﾞｰからの話し声や、下の階からのバーベキューの煙が部屋に入ってきて、残念でした。 小さなホテルで、また、素敵なホテルなのでいつもほぼ満室でしょうが、できれば宿泊客が少ない時にゆっくり静寂を楽しみたいホテルです。 スタッフの方はとても親切です。 早朝目が覚めて、テラスに出た見た星がとてもきれいでした。 一人旅にぜひ泊っていただきたいです。」

「Great escape and cosy to spend for summer vacations. Private Pool which sets in the room were so nice, even elderly people like our mother could enjoyed it. And kids too. Hotel staff were so neat and friendly. What I like about is this hotel has self wash/dryer facilities. That was so helpful.」

「部屋が広くて朝食も美味しく海も見れてよかったです」

「저는 렌트카가 있어서 일단 교통편에 문제가 전혀 없었어요. 부모님, 제 아이, 아이 아빠와 일부러 조용한 곳에서 지내려 계획했기에 한라산에서 가까운 곳에서 자고 말을 본다는 숙소가 저희에게는 꽤 매력적이었어요. 직원분들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바베큐 꼭 하세요. 참고로 저희는 여기서 3일 지냈고 이 루트로 여행을 갔습니다. 숙소-한라산 1100고지 (가벼운 산책을 위한 습지공원)-서귀포 자연휴양림-서귀포 올레시장-중문 관광단지-함덕해수욕장. 엠버 리조트 옆 앰버 퓨어힐 공사중이던데 다음에 오면 여기로 오겠어요!」

「내부가 굉장히 깔끔하네요 모던한스타일?? 침구도 폭신하고 잘관리되있는거 같아 쏙 마음에 들었어요 저녁에 가족들이랑 바베큐도 즐겼는데 개인데크라는점이 편안했던거 같네요. 바베큐 즐기면서 바로 앞 오션뷰보면 스트레스가 확 풀립니다!! 추천!! 」

「펜션외부 및 내부 상태가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만족스러 웠습니다. 침구류도 넉넉히 챙겨주셔서 가족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김치서비스는 짱맛..ㅋㅋㅋ」

「急な予定変更にも快く対応していただき、よかった。海が近く、楽しい旅行になった。」

「部屋は広く清潔。離れた場所にあるのでレンタカー必須。オーシャンビューではない。西帰浦市中心からかなり遠いが、歩いて20分程度の場所に集落があり、食堂やスーパーなど最低限は揃う。朝ごはんは極めてシンプル（卵と食パン）。提供サービスも最低限といった感じ。」

「The scenery surrounded the hotel is beautiful with sea view and wind turbine. The staff was very helpful to help us with the luggage as the pension is at the second floor. However the pension could have provided more facilities such as tea and coffee sachets or some convenient food available to purchase on sites. The location of the pension is suitable for self drive holiday.」

「子供にとっては最高のホテルかと思います。 部屋も綺麗でキッチンつきなの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