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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넓고 주방시설이 다 갖추어져있어서 마치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하게 지냈음. 시골의 전원주택이나 별장에 있는 것같은 느낌. 주위에 가게가 없어서 10km정도 거리의 마트에서 식품을 구매해야하는 점 참조하시길..(호텔 카운트에서 라면,햇반,물 정도의 간단한 비상품은 구매 가능함)
HYUN HO
Stayed 2 nights in Apr 2022
Response from 미미 on Apr 26, 2022
머무시는 동안 편히 잘 지내셨다니 감사합니다. 주위에 CU가 있긴하나 좀 불편함이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 미리 장을 봐오신다면 조용히 지내시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더 노력하는 베스트힐이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결상태와 객실요금은 매우 칭찬해주고 싶은 펜션입니다.
단지 아쉬운점은 바베큐 고기를 직접 준비해주시는데
금액대비 내용이 많이 부족했습니다만 관광지라 감안하고 받아들였습니다.
그 외 모든 것은 만족스러웠고 서비스도 좋았고 사장님께서 특별히 저희 가족에게 배려해주신 점도 있어서 매우 즐거운 가족여행이 되었으며 지인에게 추천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철의여인
Stayed 1 night in Nov 2017
Response from 베스트힐 on Nov 16, 2017
감사합니다. 바베큐 내용물이 기대보다 부족하셨다면 말씀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가족여행 즐겁게 마치고 돌아가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에 다시 모실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