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역 근처에 그나마 숙박업소가 많이 모여있는 곳이였고
나름 깨끗하고 좋앗습니다.
트윈베드로 출장가서 잘자려고 했구요
라면,토스트 음료, 물등은 잘 이용할수 있게 해놓은 1층의 라운지 같은곳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숙소의 기본자재들과 시설들은 나쁘진 않은데요
아주 깔끔한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다만...
다만.....
밤에 길앞에서 공사를 하는지...
좀 쿵쿵되고 시끄러웠던거 빼곤....(방음문제인지까진 =,.=;)
아무튼 제가 간 날이 안좋았다고 할께요
그래도 기본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숙박비용은 아주 저렴하진 않았는데요
대신 먹고 마시고 하는데 투자한다고 생각하시면 괜찮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