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t is close from Fukuoka (About 1hr away), and there are kind staff, lovely onsen, and tasty kaiseiki food. I stayed at a traditional suite with open-air bath and I did not want to go anywhere during my stay. 원래는 쿠로카와 마을 가려다가 다들 예약이 다 차서 다른 곳 찾아보던 중에, 여기가 토끼 테마 온센이라길래 토끼를 좋아해서 혹 해서 간 경향이 있긴 해요. 일본에 온천 여행 자주 간 사람으로서 숙박 후 결과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딱히 토끼가 많이 있지는 않음ㅋㅋ) 저는 실내 실외탕이 딸린 별채에 묵었는데 정말 동화같이 예쁜 집이었어요! 한국인 직원분도 두분 (한분은 식당 쪽? 두 분 다 감사합니다!) 계셔서 불편한 점도 없었고, 음식을 방안에서 못 먹는게 조금 아쉽긴 했지만 음식도 다 맛있었어요! 미리 요청하면 히타역까지도 송영서비스도 가능하고 하루는 히타 시내 센야에 장어덮밥 먹으러 나갔다가 택시 타고 삿포로 맥주 공장 구경하고 숙소까지 슬슬 걸어왔어요! 후쿠오카에서 1시간 JR 타고 가면 끝이라 가깝고 좋았어요^^ (히타 역은 IC 카드 사용이 불가능해서 하야카켄 있어도 기차 안에서 직원에게 지불하시거나 하카타역에서 미리 표 구매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