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경험이었음
다시는 오고 싶지 않네요
1.방온도 관리가 안되서 너무 더워 잠을 잘수가 없었음
내부에 조절장치가 없고 전체로 관리하는데 관리가 안됨
이전 리뷰에도 비슷한이야기가 혹시나 했는데, 개선이 필요함
2.식기, 침구류 청결도가 떨어지며, 침대매트리스는 심히 교체가 필요함
3.서비스는 최악임..손님이 앞에 있는데도 직원(?)에게 심한 욕설과 큰소리 남발
4.펜션외에 갈 곳이 없음-편의점과 카페는 걸어서 가지 못하고
경사가 높은 곳에 있어서 밤에 움직이기 위험함
잠만 잘거면 괜찮은데, 근처 바닷가를 구경하거나 도보로 이동하려면 비추함
宿泊されたお客様
2018 年 10 月に 1 泊滞在
2/10 (非常に不満)
Lichtlabor
2018 年 9 月 25 日
気になった点 : 清潔度、スタッフとサービス、施設のコンディションと設備、客室の快適度
인사만 친절하시네요
해변이 잘 보이는 주변과 유사한 조망 / 언제 창소가 되었는지 모를 샤워시설엔 파란 곰팡이 / 최고는 같은 고기 불판에 사람 수 대로 BBQ용 숯 값 요구 하는 곳은 난생 처음 / 연휴특수라 특급 호텔 수준으로 숙박비 올라 간 것이야 선택 할 수 없는 것이라지만 너무 하시네요. 무슨 근거로 5별을 받았는지...
Lichtlabor
2018 年 9 月に 1 泊滞在
10/10 (非常に良い)
ByungWook
2018 年 1 月 7 日
良かった点 : 清潔度、スタッフとサービス、施設のコンディションと設備、客室の快適度
따뜻한 해비치
아주 따뜻한 전통 황토 온돌방에서의 하루밤 너무 편안하고 행복했어요. 밤새 하얀눈이 내려 해비치는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주인분께서도 아주 반갑고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