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3명이 사용할 것으로 미리 예약하고 투숙하였음. 그러나 3명이 사용하기에는 공간적으로 조금 협소하였다. 2명은 침대를 사용하고 1명은 침대옆 바닥에 요(매트)를 깔고 자야만 했으나, 공간이 협소하여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덮는 이불은 오래동안 세탁을 하지 않았는지 냄새가 심해 사용하기에 불쾌하였다. 그리고 실내에서 wifi 사용이 무료라고 하였으나, 제가 사용 중인 삼성 galaxy phone과 직접 연결이 되지 않아서 가지고 간 wifi 도시락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실내에 쓰래기 통이 없어서, 비닐봉투에 쓰래기를 넣어 쌓아둘수 밖에 없어서, 공간적으로 또한 냄새로 어려움이 있었다. 그리고 check in office와 투숙장소가 따로 떨어져 있어서 불편함이 있었다. 특히 check in office 위치를 설명하는 안내가 너무 막연(단지 하카타 역 앞으로 소개)하여 외국인이 찾아가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좀더 구체적으로 "하카타 역 앞 어떤 빌딩과 빌딩사이에 있는 길"로 설명하면 좋을 것 같다.